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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글래머 몸매 뽐내며 12세 연하 남친과 데이트..전용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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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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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근육질 남친과 전용기로 여행을 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1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라다이스로 여행을 가는 여행. 이른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근육질 연하 남친 샘 아스하리와 전용기를 타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달달한 연상 연하 커플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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