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14일 SNS 통해 전해
문 대통령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과 미얀마 양국이 두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여당인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이 총선에서 압승하고 단독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한 데 대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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