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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대회 기간(11월 23일~12월 1일) 중 D리그를 포함한 정규 시즌 개최 불가(FIBA 방침)로 인해 D리그 1차 대회 일정 일부를 변경한다고 알렸다.
당초 25일 열릴 예정이던 인천 전자랜드와 상무, 서울 삼성과 서울 SK,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17일 오후 4시와 20일 오후 2시, 오후 4시로 이동한다.
27일 펼치려 했던 삼성과 KCC의 경기는 22일 오후 4시로 옮겨 진행된다.
올 시즌 D리그는 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1차 대회 총 경기수가 31경기(팀당 7경기)에서 23경기(팀당 5경기)로 8경기 감소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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