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준/ 사진제공=JTBC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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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동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동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받은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에 김동준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진도 향후 촬영 방향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준은 극중 주연이어서 향후 남은 분량을 두고 촬영 일정 등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출발한 김동준은 가수 활동을 마무리 지은 후 배우로 더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화 드라마 '보좌관' '블랙' '어바웃타임'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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