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시진핑 주석 연내 방한 추진설…靑 "알려드릴 내용 없다"
청와대가 12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일본을 방문할 것이란 일본 현지 언론의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외신발 서훈 실장 방일 보도는 어제 공지했듯이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5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11.05. photo@newsis.com |
청와대가 12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일본을 방문할 것이란 일본 현지 언론의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외신발 서훈 실장 방일 보도는 어제 공지했듯이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날 강 대변인은 일부 국내 언론이 서 실장의 일본 방문설을 보도하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날 일본 아사히 신문이 "서 실장이 17일 전후로 일본을 방문할 것을 조율 중이다"고 보도하자 "사실이 아니다"고 재차 밝힌 것이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 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연내 방한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이 자리에서 알려드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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