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배다해, 스토커·악플러 고소 "절망했던 적 많지만 더는 용납 NO" [전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11.11 19:48 최종수정 2020.11.11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