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결혼 반지가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SNL' 작가 콜린 조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본인의 세 번째 결혼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심플하지만 아름다운 결혼반지가 인상적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 후 3년 만인 2011년 이혼했다. 또 2014년 프랑스 저널리스트 겸 광고 대행사 대표 로메인 도디악과 재혼해 딸 로즈를 낳았으나 2017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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