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이자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운전하는 차에 처음 타보는 엄마..그리고 초보운전~마음이 평안하다..평안할거야... 평안 해야 해! #엄마는괜찮아 #아주평안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하희라의 아들 최민서 군은 외제차 운전대를 잡고 운전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라 하희라와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희라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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