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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美 대선 실물경제·금융시장 파급영향 대응계획 점검

뉴시스 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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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美 대선 실물경제·금융시장 파급영향 대응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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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1차관 주재 거시경제금융 부내 점검회의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경각심 갖고 대응
[서울=뉴시스]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간 화상으로 열린 '거시경제 금융 부내점검회의'를 주재,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0.1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간 화상으로 열린 '거시경제 금융 부내점검회의'를 주재,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0.11.04.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부내 거시경제금융 관련 부서를 소집해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동향과 시나리오별 국내외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파급영향·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미 대선 현장투표가 치러지고 있으며, 곳곳에서 출구조사가 발표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금일 오후 모든 주의 현장투표가 종료될 예정이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경합주에서 지지율 격차가 근소하게 나타나는 등 선거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기재부는 전했다.

특히, 이번 대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전투표(사전 현장투표+우편투표)가 이례적으로 급증했다.

50개 주의 우편투표 관련 유효표 인정방식·개표 종료시점이 상이하고, 일각에서는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어 조기에 선거 결과가 확정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기재부는 평가했다.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김 차관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와 대외리스크 지속 가능성에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김 차관은 "지난주 초 구성된 미 대선 대응 실무TF에 개표 동향과 이후 전개될 상황별로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해달라"며 "내일(4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관계부처·기관과 긴밀한 공조 하에 미 대선 관련 국내외 경제·금융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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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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