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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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브루클린(21)이 약혼녀와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찍었다.
4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unk baby"라는 글과 함께 약혼녀 니콜라 펠츠와 찍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클린 베컴은 여친과 핼러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루클린은 아찔하고 대담한 스킨십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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