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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가슴 너무 모은 것 아니야? 38세에 되찾은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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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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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섹시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개월 전 찍은 사진인데 아직 공유하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글래머 가슴라인을 부각한 상의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그녀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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