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황호명을 농락한 정성직,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MAX FC 2대 슈퍼 미들급 챔피언 올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1.02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