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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탁, 팬들 '사랑의 콜센타' 사연 보며 찐웃음 "점점 영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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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탁의 '사랑의 콜센타'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측은 31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내주신 것들 보며 찐웃음 짓는 중. 점점 영해지는 영탁. 사랑의콜센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영탁은 나날이 훈훈해지는 얼굴로 팬들의 사연들을 읽어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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