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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광현을 향해"…빅리그 쇼케이스 마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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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이면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을 내립니다.

양현종, 김하성, 나성범 등 빅리그 진출을 희망했던 선수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데, '제2의 김광현'이 나올 수 있을지,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수단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KIA 에이스 양현종, 홈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인사까지, 일찌감치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언 했던 만큼 사실상 고별전이 됐습니다.

이번 시즌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7년 연속 10승 등 양현종이 보여줬던 꾸준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기대를 뛰어 넘은 '동갑내기' 김광현의 활약도 양현종에게는 호재가 됐습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포스팅 자격을 얻게 되는 키움 김하성을 향한 관심도 아주 뜨겁습니다.

올해 3할 30홈런, 100타점 고지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한 김하성,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이번 겨울 자유계약 선수 랭킹 17위에 김하성을 선정했습니다.

김하성의 멀티 포지션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400타수 이상 소화가 가능하다고 상세하게 분석했습니다.

특히 병역 문제까지 마친 25세의 젊은 나이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손을 잡은 NC 나성범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시즌을 마치면 역시 포스팅 자격을 얻게 되는 가운데, 시카고의 한 지역매체는 3년 1800만 달러, 우리돈 205억원의 구체적인 계약 규모까지 언급 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이다솜 기자(l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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