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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영탁X장민호, 신사들의 품격→무대 찢었다 "역시 장탁,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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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과 장민호가 탈락의 아쉬움을 씻는 명품 무대를 꾸몄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2020 트롯 왕중왕전 예선이 그려졌다.

이날 2020 트롯 왕중왕전 예선이 그려진 가운데 진성과 서지오가 대결을 시작했다. 진성이 '천년바위'를 선곡, 96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지오가 '사랑했는데'를 선곡, 88점을 기록하며 충격을 받았다. 김희재는 이모가 패배하자 "노래방 마스터 나와라"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로써 8강으로 왕중왕전 본선 진출자들이 라인업됐다. 본선 진출자 중 한 명이 스케줄 상 본선행 1장을 양도한다고 했고, 갑자기 패자부활전인 마지막 기회가 생겼다.

본선행을 양도한다는 사람은 김용림이었다. 김용림은 "우승상금을 반으로 나눠달라"모 조건을 걸었고, 장민호는 "노래하게 해달라, 다 드리겠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때, 정동원이 "살려달라"고 했으나 김용림은 1점 차로 진 김희재를 선택, 본선에 추가 합격하게 됐다.

왕중왕전을 빛내 줄 특별 무대로 장민호와 영탁이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대박 날테다'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그야말로 '대박' 호흡으로 멋짐이란 걸 폭발시킨 두 사람이었다. 모두 "역시 장탁"이라며 점수를 매길 수 없는 명품무대라 감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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