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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조항조 "임영웅은 위험해"…박구윤 꺾고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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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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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조항조가 박구윤과의 8강전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2020 트롯 왕중왕전 본선이 진행됐다.

조항조는 4연속 100점을 기록 중인 상황이었다. 그는 MC들의 질문에 "정말 기적이 아니면 5연속 100점은 힘들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간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조항조가 대결 상대를 고르기 위해 나서자 모두가 시선을 피했다. 임영웅도 먼 산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조항조는 임영웅을 바라보며 "너무 위험해서"라고 솔직히 말했다.

옆에 있던 진성, 박구윤은 고개를 돌렸다. 김희재는 전화를 하는 척했고, 이찬원도 딴청을 부려 폭소를 유발했다. 조항조는 "박구윤 너 나와"라고 해 그의 고개를 떨구게 했다.

조항조는 "곁에서 그냥 같이 하고 싶다. 구윤이는 늘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곁에 두고 싶은 후배다. 케미가 너무 좋다. 맞춰 주니까"라고 박구윤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구윤은 "감성을 배우고 싶은 선배님이다. 그 감성 대 저의 파워로 승부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박구윤은 '멋진 인생'을 불러 파워풀한 목소리를 자랑했다. 그는 97점을 받았다. 조항조는 '아담과 이브처럼'을 선곡, 감성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조항조는 100점은 아니지만 99점을 받으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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