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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WTO사무총장 나이지리아 앞선다 보도에 "일방적 주장" 반박

이데일리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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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WTO사무총장 나이지리아 앞선다 보도에 "일방적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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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핵심 관계자 "아직 특별 이사회 등 공식 절차 남았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29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최종 라운드의 회원국 선호도 조사에서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 이웰라 후보가 104표를 얻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게 앞섰다는 보도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연합뉴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연합뉴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WTO 선거 절차상 선호도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나이지리아 후보의 구체적인 득표수가 언급돼 있는 내·외신의 일부 보도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선호도 조사 결과가 곧 결론은 아니다. 아직 특별 이사회 등 공식 절차가 남았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그동안 총력을 다해서 유 본부장을 지원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