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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미뤘지만 민정수석 또 안 나올듯…靑 "관례"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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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미뤘지만 민정수석 또 안 나올듯…靑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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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청와대가 29일 민정수석은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 관례대로 참석하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정수석이 국감에 출석하지 않은 건 그동안의 원칙이자 관례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감이 다음달 4일로 연기된 것에 대해 "특별히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청와대는 당초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청와대 국감에 김종호 민정수석과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 7명이 불출석한다고 사유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이들의 참석이 필요하다며 반발했고, 국회 운영위는 결국 청와대 국감을 일주일 연기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국감은 안보실 인원이 불참한 가운데 해서는 의미가 없다"며 "내일 서훈 안보실장을 비롯한 방미단의 격리가 끝나니까 다음주 수요일에 안보실장 참여 하에 국감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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