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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백 연기' 현아 SNS서 ‘수입과자 사랑’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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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약 140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인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사진)가 과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오후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사진 두 장(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과자 진열대 앞에 서 있는 현아가 과자 한 봉지를 집어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현아가 과자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어 현아가 얼마나 이 과자를 좋아하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현아의 이 게시물에는 26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아름다운 여왕”, “나도 저 과자 먹는다”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현아의 선택을 받은 이 과자의 이름은 ‘몬스터 먼치’다.

영국산 과자인 몬스터 먼치는 1977년 ‘더 프라임 몬스터’라는 이름으로 첫 출시를 했으나 이듬해인 1978년 몬스터 먼치로 이름을 바꾸어 재탄생했다.

현아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맛 몬스터 먼치는 현재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현아는 새 디지털 싱글 ‘굿 걸’(GOOD GIRL)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연기했다.

당시 피네이션 측은 “지난해 우울증과 공황장애,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고 오랜 기간 치료를 병행해 왔던 현아가 미주신경성 실신의 재발로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지난 8월22일 알린 바 있다.

더불어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소속사로서, 현시점에서 아티스트에게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은 충분한 치료와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며 “현아가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컴백을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을 비롯해 모든 관계자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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