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757907 0292020102963757907 06 0602001 6.2.0-RELEASE 29 OSEN 0 false true false false 1603914960000 1603915111000 related

현우, "♥지주연, 주변에서 결혼하는 줄 알아…지켜봐달라" 직진남 고백 ('우다사3')

글자크기
OSEN

[OSEN=김예솔 기자] 현우가 지주연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28일에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현우가 지주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지훈은 "현우가 촬영이 아닌 날 주연이의 집에 갔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카메라 다 꺼달라"라며 슬레이트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훈은 "현우가 지난번에 고백을 했다. 정확하게 얘길 해봐라"라고 말했다.

현우는 "묘하게 질투를 느꼈다"라며 "연기하는 걸 봤는데 신경 안 썼는데 신경이 쓰이더라. 그래서 물어봤다. 이게 뭐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너네 사귀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현우는 "관심이 있다. 이제 의견이 어떤지 이야기를 하는 단계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현우는 "주변에서는 우리 결혼하는 줄 안다. 일부러 결혼한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지주연에게 "고백을 하면 받아줄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지주연은 부끄러워했고 현우는 "내가 좀 서두르고 주연은 좀 침착하다. 마음이 있으면 얘기를 할 수 있고 좀 더 알아가자라는 얘길 할 수도 있다. 조금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주연은 "현우씨가 오늘 좀 멋있다. 내가 좀 신중한 마음이 있다"라며 "현우가 나보다 용기있다는 생각이 든다. 막상 내 이름을 달고 하니까 진짜 내가 나오더라. 혼란이 오더라. 현우씨가 말했을 때도 이게 대본인가 뭔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자 보자. 이렇게 진짜 사랑할 것 같은 커플이 진짜 사랑할까요"라고 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방송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