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1년 6개월을 기다린 MAX FC 슈퍼미들급 타이틀 통합전, 11월 1일 익산에서 열린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0.28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