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담담했던 이동국, 부모님 이야기에 눈물 "같이 은퇴하신다고 하셔서 찡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