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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영기, 음주운전 세 차례 적발 전력 “후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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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영기(본명 권영기·36·사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영기가 지난 2017년 강원도 모처에서 음주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켜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전에도 그는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제가 한 실수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며 “이후 운전대도 잡지 않았다. 죄송하다”며 음주운전 전력을 인정했다.

한편 영기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한잔해’ 무대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크론병(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영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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