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기상캐스터 정주희 "그간 가슴 통증..단유 덕분에 출산 37일만 일광욕"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심언경 기자] 기상캐스터 정주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육아의 두 걸음. 그간 가슴 통증 때문에 너무 아파서 바깥 공기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다가 단유한 덕분에 출산 후 37일 만에 저도 맑음이 윤호도 유모차도 일광욕을 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희는 아들 윤호를 유모차에 태운 채 산책에 나선 모습. 정주희는 출산 후 고작 37일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정주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 9월 득남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정주희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