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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시영, 찐친 소유진과 노란 커플룩 "너무 예뻐 언니를 끌고 억새밭"[★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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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찐친'인 배우 소유진과 억새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갔던 명성산 억새밭이 너무너무 예뻐서 유진언니를 끌고 오늘 다시 여기에
혹시 억새가 지지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왠걸...더 만발해있어서..너무너무 감격스러웠다ㅎㅎ"란 글을 게재했다. "우연히 커플룩이 된것도 너무 조쿠ㅋㅋ"라고 덧붙이며 소유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이시영은 소유진과 함께 억새가 만발한 아름다운 장소를 거닐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맞춰 입은 듯 노란 커플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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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결혼해 아이를 키우며 연기를 병행하고 있는 두 사람은 함께 등산과 산책을 다니는 등 함께 일상을 공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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