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티 페리가 출산 후 2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이날 남친 올랜도와 미국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편안해 보이는 상의와 바지를 입고 모자까지 쓴 채 이동 중인 모습. 남자친구 올랜도 블룸과 함께 애완견을 산책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았는지 털털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연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지난 8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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