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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KBS 새 드라마 '안녕? 나야!' 촬영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안녕? 나야!' 현장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녕? 나야!'는 최강희, 김영광, 이레 등이 출연을 확정한 작품으로 최근 촬영을 진행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스태프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와 관련 배우 측은 관련 정보를 전달받고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KBS는 지난 8월 '도도솔솔라라솔'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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