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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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37)가 절정의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마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꽃밭에서 귀여운 모자를 착용한 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앤 해서웨이는 둘째 출산 후에도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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