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또 영동 곶감축제는 멀티미디어 부문 동상을, 백성우 영동축제관광재단 사무차장은 축제경영부문 올해의 축제 전문가상을 수상했다.
영동군은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1987년 도입한 상으로, 매년 세계에서 펼쳐지는 우수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