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래 살고 볼일` "제2의 인생 살고 싶다"... 전직경찰·가수·CEO·의사·북한 무용수 등 다양한 직군 지원자 등장 스타투데이 원문 석훈철 입력 2020.10.25 1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