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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5점' 신한은행, BNK에 진땀승-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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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노컷뉴스

신한은행 김단빅 25일 BNK와 원정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부산=WKBL)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25일 부산 금정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BNK와 원정에서 74 대 72로 힘겹게 이겼다. 최근 2연패에서 탈출했다.

개막 연승 뒤 연패에서 벗어난 신한은행은 3승 2패가 됐다.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3승 2패)를 형성했다. 공동 3위 청주 KB, 용인 삼성생명(이상 2승2패)과는 0.5경기 차다.

에이스 김단비가 결승 득점을 포함해 양 팀 최다 25점, 3블록슛에 리바운드도 8개를 곁들이며 승리를 견인했다. 가드 이정은도 19점, 한채진이 11점 5도움으로 거들었다. 센터 김수연은 팀 최다 10리바운드 2블록슛(4점)으로 골밑을 지켰다.

BNK는 김진영이 팀 최다 17점에 6리바운드, 가드 안혜지가 15점에 양 팀 최다 6도움, 진안이 12점에 양 팀 최다 1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그러나 2점 차로 뒤진 마지막 공격에서 들어간 김희진의 3점포가 종료 버저 이후 들어간 것으로 판독이 되면서 분루를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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