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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당나귀 귀’ 현주엽, 놀라운 먹성…닭갈비 25인분+문어 3마리+막국수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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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현주엽이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당나귀 귀’ 현주엽이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새싹 크리에이터 현주엽과 투자자 허재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과 박광재, 정호영은 문어 닭갈비집으로 향했다. 이곳에는 투자자 허재가 먼저 자리 잡고 있었다.

허재는 “은행에 있는 돈 다 가지고 왔다”라며 박광재에게 가방을 건넸다. 허재는 초반 말했던 3천만원이 아닌 100만원을 들고 와 현주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나도 생각이 있다. 올 때마다 100만원을 가져오겠다”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일단 허재 형 하는 거 봐서”라며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현주엽은 먹방을 위해 문어 3마리와 닭갈비 25인분, 막국수 4인분을 주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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