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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찾은 이재현 CJ회장 "이건희 회장은 자랑스러운 작은 아버지"

파이낸셜뉴스 김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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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찾은 이재현 CJ회장 "이건희 회장은 자랑스러운 작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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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을 조문했다.

25일 이재현 회장은 부인 김희재 여사와 장녀 이경후 상무, 장남 이선호 부장 내외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진 이건희 회장 빈소를 찾았다. 이재현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는 등 1시간 30분 가량 빈소에 머물었다.여이재현 회장은 고인에 대해 "국가 경제에 큰 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분이고 가족을 무척 사랑하셨고 큰 집안을 잘 이끌어주신 저에게는 자랑스러운 작은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어 "영면에 드셔 황망하고 너무 슬프고 안타까울 따름이다"면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한다"고 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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