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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영암, 곽영래 기자] [OSEN=영암, 곽영래 기자] 이소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20야드)에서 열린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총상금 8억원)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을 기록한 이소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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