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5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 열린 ‘셀러비와 함께 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머슬마니아)’에서 박소영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는 지난 2009년 한국에서 첫 개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적인 미와 건강의 표본으로 자리 잡으며 그동안 이연화를 비롯해서 유승옥, 최설화, 이성현, 정우주, 한고은 등 건강과 엔터테인먼트가 합치된 스타들을 배출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의 김근범 대표는 “머슬마니아는 대한민국의 건강과 미를 전파하는 전도사로서 역할을 해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콘텐츠들이다.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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