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결혼 후 더욱 빛나는 미모…`가을여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강소라가 결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을 자랑했다.

강소라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은행나무아래서 가을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소라가 은행 나무 아래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레깅스에 분홍색 겉옷을 입은 강소라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나 풍겨져 나오는 미모를 숨기지 못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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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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