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방탄소년단 정국, 멜로 영화 비주얼로 여심 저격…얼굴이 곧 서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마치 멜로 영화에 나올 법한 주인공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 면세점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SNS에서는 '정국이 선택한 Duty-Free의 방법은?' 이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한적하고 평온한 공기마저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 정국의 뒷 모습이 등장한다. 냉장고를 여는 정국은 어떤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보는 듯 하다.

책상에 앉아 지도 속 'WEST ENO'을 동그라미 친 후 차를 마시려는 정국은 차 대신 옆에 놓여 있던 달달한 마시멜로를 먹으며 달콤한 기분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솜털까지 잡히는 초근접샷에 정국은 말 그대로 감탄사가 터지는 환상적인 비주얼 그 자체를 자랑했다. 조각같은 턱 선부터 높은 콧대까지 예술같은 옆 모습을 뽐냈다.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정국의 멜로 눈빛과 섬세한 연기력 등은 광고 영상 속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더불어 마시멜로를 먹으며 달달함에 흠뻑 취한 듯 눈과 코를 찡긋하는 표정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도 발산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롯데 면세점 공식 유튜브 채널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