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황승언 인스타그램 |
황승언이 예쁜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배우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벌써 #앨리스 막방 날 (아마도) 시영이는 안나오겠지만, 다들 끝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헤어를 완성하는 모습. 아름다운 자태의 황승언이 작은 얼굴 가득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서른세살인 황승언은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SBS '앨리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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