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의 네 번째 OST 주자는 신인가수 셀린(Celine)으로 밝혀졌다. 사진=비오디엔터테인먼트 |
‘좀비탐정’의 네 번째 OST 주자는 신인가수 셀린(Celine)으로 밝혀졌다.
KBS2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의 네 번째 OST ‘좋은 기억으로 남아지기를’이 25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인 가수 셀린(Celine)이 부른 ‘좋은 기억으로 남아지기를’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들을수록 여운이 남는 발라드 곡이다.
따뜻하면서도 청아한 셀린(Celine)의 절제된 듯한 보컬이 이지리스닝 계열의 멜로디 라인들과 어우러지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셀린(Celine)은 가창 외에도 작사까지 맡았고 박혜원, 거미, 송하예, 손승연, 지아,등 국내 톱보컬의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아온 히트 작곡가 캥거루가 작곡을 담당했다.
셀린(Celine)은 지난 5월 싱글 ‘그렇게 될 텐데’로 데뷔해 페이스북 등 SNS 플랫폼 100만 조회수의 달성하며 유명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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