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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백아연, 깊게 파인 메이드 원피스+망사 스타킹…요염 자태로 맞이한 핼러윈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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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백아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백아연이 핼러윈을 즐겼다.

25일 가수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arly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망사 스타킹을 쓰고 메이드 원피스를 착용한 채 소파 위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백아연의 파격적인 변신에 많은 이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6월 1년 6개월 만에 신곡 '썸 타긴 뭘 타'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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