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6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인권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를 만나기 위해 이동 중이라고.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느덧 백발이 성성한 모습. 마스크를 써도 잘생긴 비주얼은 여전하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7년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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