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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주영훈 아내 이윤미, 세 딸 키우며 "오늘 길고 긴 하루가 끝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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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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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윤미가 막내딸과 데이트를 하며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4일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부쩍 크고 있는 #엘리 회장님 신발 좀 사야 해서 둘이 데이트하고 왔어요~ 운동화 160 아직 21개월인데 이럴 일이더냐 엄마 닮아 웃을 때 코도 찡긋~ 엄마 닮아 발도 크고 ㅎ 엄마 닮아 잘 웃는 딸이에요~~ 오늘 길고 긴 하루가 끝나 가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막내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한 모녀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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