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일 오후 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찍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지는 귀여운 체크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채 본인의 핸드폰 카메라를 향해 뚱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지의 청순함이 돋보인다.
한편 건지가 속한 그룹 가비엔제이는 ‘전 여친’로 활동했다.
rokmc4390@kuki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