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정법' 윤은혜X기도훈, 배 출발하자 당황…이승윤 홀로 섬 도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글의 법칙' 윤은혜와 기도훈, 이승윤이 섬에 도착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에서는 김병만이 생존도구를 설계했다.

이날 김병만이 통영의 무인도로 먼저 입도했다. 김병만은 "팀원들의 응용력을 보고 싶다"라며 생존 능력치를 테스트하고 싶단 마음을 밝혔다. 김병만은 다이빙 슈트, 방한용 우의 등 최소한의 생존도구를 설계한 채 떠났다.

윤은혜와 기도훈이 통영항에 도착했다. 윤은혜와 기도훈이 탄 배는 출발했고, "왜 저희 둘만 가냐. 어디로 가는 거냐. 납치 수준인데"라고 밝혔다. 이승윤은 혼자 탄 배가 움직이자 당황했다. 섬에 도착한 이승윤은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내일 아침까지 팀원 7명과 접선, 하나의 팀을 완성해 섬을 탈출하라는 미션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