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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키x한해 웰컴백! 1등 못해도 키어로+허언해 '원년케미' 대폭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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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 원년 멤버 샤이니 키와 한해가 돌아왔다. 비록 받아쓰기 원샷은 놓쳤지만 키는 키다웠고 한해는 한해다웠다.

24일 오후 전파를 탄 ‘놀토’ 131회에서 군 전역한 키와 한해가 게스트로 복귀했다. 한해는 “오랜만이라 인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러분의 마음 속 에이스 한해”라고 인사했고 키는 “1년 반 만에 돌아온온 ‘놀토’ 1세대 멤버”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붐은 “79주간 에이스 키가 떠나 있었는데 그의 최다 원샷 기록인 33회 기록이 계속 깨지지 않았다. 그나마 11개월간 문세윤이 바짝 추격했다”고 설명했다. 키도 “제가 나간 지 1년 다 됐을 때 혜리와 세윤 형의 대결을 봤다. 세윤 형이 압도적이더라. 막판에 치고 나갔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혜리가 안 될 것 같으니 춤추기 시작하더라”며 혜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는 “문제 풀다 보니까 뭐가 많이 생겼더라. 하지만 저는 새로 나온 힌트는 최대한 쓰지 않겠다. 저는 명예의 전당을 노리겠다”고 자신했다.

한해 역시 질 수 없었다. 그는 “집에서 혼자 풀었을 때 원샷을 너무 많이 받았다. 저 업그레이드 됐다”며 허언해 다운 포스를 작렬했다. 그러면서 옆에 있던 키를 향해 “군대 가면 사람이 욕심 줄기 마련인데 키는 탐욕스럽다 여전히. 사이좋게 원샷 하나씩 나누자”고 말해 듣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하지만 1라운드부터 역대급 난이도의 문제가 나왔다. 싸이의 ‘청개구리’를 들은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고 원샷 1등을 자신했던 키도 좌절했다. 심지어 원샷 1등의 주인공은 키 대신 합류했던 피오였다. 이에 키는 제작진에게 “쟤 군대 언제가?”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주비빔밥이 걸린 터라 키는 다시듣기 찬스를 쓰자고 했다. 다시듣기 찬스에 받아쓰기 힌트를 쓴 덕에 멤버들은 차츰 정답에 향해 갔다. 프리템포가 심한 노래라 어려웠지만 문세윤과 키가 합심해서 머리를 맞댔다. 결국 키는 ‘부끄러워’ 핵심 문장을 맞혔고 엔딩 요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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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크림 타르트가 걸린 간식 게임은 ‘원곡자를 찾아라’였다. 키는 엄정화의 ‘초대’를 단박에 맞히며 원샷원키 타이틀을 확고히했다. 혜리는 핑클의 ‘나우’를 맞혀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고 그 뒤로 멤버들은 태연하게 전역 토크를 나눠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압권은 한해와 김동현의 댄스 배틀이었다. 두 사람은 어김없이 간식 게임 마지막까지 나왔고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 반주에 맞춰 뻔뻔한(?) 댄스 대결을 펼쳤다. 자아도취에 빠진 둘을 보며 뒤에 있던 멤버들은 민망함에 몸서리쳤다. 한해는 잼을 ‘쨈’으로 발음해 간식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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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문제는 긱스의 ‘동네음악대’였다. 이 문제 역시 만만치않았다. 이에 혜리는 “한해가 쓴 걸 봤는데 원샷 느낌이라서 얘기했더니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고 놀렸다. 그러나 반전이 생겼다. 한해가 아닌 혜리가 원샷의 주인공이 된 것. 한해는 “알고 일부러 그런 거냐”며 울상을 지었다.

2라운드도 키의 리드 하에 흘러갔다. 키는 붐청이 힌트와 띄어쓰기 힌트에 대한 소신을 펼쳤고 피오는 “소신 있는 모습이 멋있다”고 반한 표정을 지었다. 막판에는 대혼돈이 벌어졌다. 붐이 무심코 '계급'이란 단어를 내뱉었는데 신동엽은 그게 정답이라고 확신했다. 반면 혜리와 박나래는 붐이 그렇게 연기를 잘할 수가 없다고 흘려들었다.

그러나 '계급'은 정답이 맞았다. 하지만 다른 부분이 틀렸고 신동엽은 붐을 향해 "저 여우 같은 게 뒤에가 틀리니까 계급을 알려줬구나. 우리를 능멸했어"라고 분노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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