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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한재석♥’ 박솔미, 피자 야식 폭풍흡입 “망했네”→아침엔 토스트 “이것은 양심”[★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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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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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야식으로 피자를 폭풍 흡입하고 가벼운 아침 식사로 다시 관리에 나섰다.

박솔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나 오늘 많이 먹을꺼에요. 사퇴기념. 먹퇴 아니고 먹태”라며 먹태에 마요네즈를 찍어 먹을 준비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망했네. 진짜 많이 먹네. 그래도 이왕먹는거 쓰리콤보 마요네즈-불닭마요-타바스코 마지막은 라면인가.. 내일 만두얼굴 찜콩”이라며 피자 두 조각에 각종 소스를 올려 먹으려고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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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솔미는 24일 “이것은 양심이다. 밤에 불닭마요 듬뿍 얹은 피자는 아니다”라며 식빵 하나에 커피를 먹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박솔미는 “사골과의 전쟁. 이틀 후에 만나자”라며 집에서 며칠에 걸쳐 직접 사골국국을 끓였는데, 완성 후 “사퇴. 사골퇴근. 맥주 한 잔 마셔야겠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토로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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