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5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니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벼운 메이크업을 했는데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혜수는 올해 51살인데 변함없는 미모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1월 12일 영화 ‘내가 죽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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