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인 갑질 폭로 ‘인성 논란’ 아이린 사과했지만…해외 스태프 “안하무인 같이 일하면 알 것...韓 스태프 불쌍”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23 09:44 최종수정 2020.10.23 11:4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