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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5% 오른 40.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요즘 금융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건 코로나19 부양책 협상 추이다. 원유시장 역시 “거의 다 왔다”는 민주당 측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부양책이 처리되면 그만큼 원유 수요는 회복할 수 있다.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3% 내린 1904.6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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