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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윤전일, '만삭' ♥김보미와 커플티 입고 달달..비주얼도 마음씨도 훌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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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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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인스타그램



발레리노 윤전일이 아내 김보미와 함께 찍은 커플샷을 공개했다.

22일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시대가 흘러갈수록 쓰여지는 물건이 많은데 그럴수록 쓰레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거리에서도 쓰레기들 많이 보이는데 환경을 생각하며 만든 좋은 취지의 옷이라 응원합니다. 좋은취지인데. 디자인까지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전일과 김보미 부부가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후드티셔츠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알콩달콩한 선남선녀 부부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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